은행 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저녁·주말 금융서비스 확대 논의
금융노사가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의 일반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기로 잠정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저녁 및 주말 금융서비스 이용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점심시간대 창구 혼잡이 예상되면서 영업시간 외 금융거래 채널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금융노동조합과 은행권 사용자 측이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기로 잠정 합의했다는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인한 영업시간 외 금융서비스 이용 방안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일부 은행은 이미 저녁까지 운영하는 점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시간 단축으로 인해 점심시간대 창구 이용 고객의 집중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영업시간 단축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저녁 및 주말 금융서비스 확대를 통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디지털 금융의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 점포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려는 업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고객들의 금융거래 편의성 확보와 근무자 근무조건 개선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Source: 매일경제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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